비자림1 [나홀로 제주] 비오는 아침의 비자림 제주 4박 비오는 아침의 비자림2016.06.19~2016.06.23 촉촉한 아침, 조식을 먹는데 게으른 소나기 주인분이"비자림 가기 좋은 날이네요. 이런날 향이 정말좋아요."라고 하셨는데마침 제 첫 일정이 비자림이였어요. 이슬비가 추적 추적~아침공기를 마시며 비자림에 들어섰어요. 울창한 숲길에 비자림나무의 향이 가득 찼어요.화산송이 붉은 흙을 밟는 느낌도 좋고정말 잘왔다 싶더라구요.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그림같이 자라있고숲속의 저는 너무나도 작은 자연의 일부네요. 계속 숲길을 걸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 이것이 힐링이구나 싶어요. 새천년 비자나무가 뙇!고려명종 20년(1189)에 태어난 나무라고해요.크기가 웅장하기도하고 초록빛으로 뒤덮여 너무 아름다웠어요. 자박 자박, 새소리를 들.. 2016.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