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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마타타2

[나홀로 제주] 하쿠나 마타타의 아침 제주 4박 하쿠나마타타의 아침2016.06.19~2016.06.23 하쿠나 마타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해무가 약간 낀, 아침이슬이 송글 송글한 촉촉한 날이었어요.상쾌X1000하쿠나 마타타는 저렴한 숙박료에, 한식 조식서비스가 포함되어있어요.너무 감사한 ㅎㅎㅎ조식은 8시 반부터!! 1층으로 밥먹으러 갑니당~ 1인석도있고, 다인석도 있고~혼자온 사람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네요!제가 한 8시 50분쯤 먹으러 왔는데 벌써 몇몇 분들이 식사를 마친 상태. ㅎㅎ 당연히 1인석에 앉았어요 ㅋ 김치와 계란에 부친 소시지 +_+그리고 후식 사과가 셋팅 되어있고~ 자리를 잡으니 따끈한 밥과 국을 가져다 주셨어요.잘먹겠습니다~ 조식 메뉴는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았어요.제가 갔을 땐 오징어 덮밥에, 콩나물국!한식조리사 자격증 .. 2017. 1. 25.
[나홀로 제주] 애월 하쿠나 마타타 제주 4박 하쿠나마타타2016.06.19~2016.06.23 제주에서 마지막 숙소인 하쿠나 마타타! 수국이 예쁘게 핀 집이었어요!푯말도 귀엽고ㅎㅎ돌길을 따라 들어가야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뒷뜰 잔디 마당이 예뻐요.바베큐 그릴을 보니... 바베큐가 먹고싶네요...제주에서 이렇게 집에 게스트하우스를 짓고 사는 삶이 참 부럽게 느껴졌어요. 요기가 게스트하우스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해질녘에 경치가 좋을 것 같아요. 하얀 인테리어에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좋네요 ㅋㅋ 남여 구분되어 있는 화장실!화장실 두칸에 샤워실이 하나 있어서 편하게 잘 썼네요~ 제가 쓰게 될 방이예요.제가 주인분보다 먼저 들어왔는데 배정된 방에 대해 그림으로 설명해 주더라구요 ㅎㅎ마지막 날은 좀 편히 있다 가고 싶어서1인실을.. 2017.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