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일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다이바에서 아쿠아시티쪽으로 가는길에
맛좋은 냄새가 솔~솔~
현기증나는 냄새예요.
갈비? 타코? 엄청 맛있겠....
근데 600엔이래요... 포차인데 600엔이라니!!!
낮에 먹은 밥이 500엔이 안되는데 ㅋㅋ
대게 ㅋㅋ 꼬치...
아 먹을걸 ㅋㅋㅋㅋ 저녁 맛있게 먹겠다며 먹지 않았는데
자꾸 생각나요.
일루미네이션...
근데 밤에 불 안켜지던데 왜죠?
자유의 여신상 발견! 그뒤에 레인보우브릿지도 보이네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 자유의 여신상은 가까이서보면 허접하다하니
더이상 가까이 가지 않았어요.
사실은 춥고 다리아팠어요...
ㅋㅋ 횃불이 허접해보여요. 근데 왠지 멋있어...
춥습니다. 추워요...
그만 보고 저녁 먹고 나와서 야경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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